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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도시어부 시즌2 13회 - 신세계의 서막

쩌렁쩌렁 지축을 흔드는 우렁찬 목소리의 주인공은 전설의 카바레 배우 이태곤으로 이덕화와 이경규는 당화하면서 불편했다.


돌아온 탕아 이태곤에 대해서 이덕화는 "아니 상도덕 없는 애를"라고 말했고, 이에 이태곤은 "형 왜 얼굴이 빨개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설의 빅피쉬'로 수련 후 연어처럼 돌아온 사이보그 이태곤은 무려 1년만에 재출연했다.


이덕화는 오로지 도시어부 프리랜서에게 충성을 강요했고, 어느새 박진철 프로는 알 박은 명인이다.



# 도시어부 이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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