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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도시어부 시즌2 13회 - 신세계의 서막: 김준현

8세에 낚시를 시작한 헤비급 조사 개그맨 김준현은 "너무 센데?"라고 말했고,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배우 이태곤은 앉기도 전에 서열부터 확인했고, 막내에서 탈출했다.


귀요미 막내 김준현은 모두가 인정하는 낚시 실력으로 이태곤은 "섭외 기가 막히다"라고 말했고, 오늘의 다크호스는 김준현이다.





민물 낚시만 30여년 수련한 김준현은 "제가 상상한 건 이런게 아닌데"라고 말했고, 역시 단독 출연으로 알고 섭외에 응했다.



# 도시어부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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