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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너의목소리가보여7 8회 -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라면 제주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음치라면 리틀 박나래 음치 전교회장이다.


립싱크 무대에서 2번 미스터리 싱어는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를 선곡했고, 실력자라면 비주얼에서 상상하지 못한 반전 목소리다.





2라운드 탈락자 2번 미스터리 싱어는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를 선곡했고, 고등학생 권유경(제주도·나이 17세)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음색이다.



# 너목보7 권유경




# 너목보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 Bad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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