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jtbc 슈가맨3 13회 - 세기말 가요계 천재 미소년 'Feeling' 김사랑
1999년 만 18세로 데뷔한 김사랑(1981년생·나이 40세)은 작사와 작곡·연주·프로듀싱 등 혼자서 다 해낸 '제2의 서태지'라 불렸던 천재 뮤지션이다.
당시 유명했던 '나는 18살이다'라는 문구의 주인공 김사랑은 세기말 통신사 대표 얼굴이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극찬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사랑은 센세이션 일으키기에 충분했던 음악적 재능이다.
# 슈가맨 김사랑
범불안 장애에 대해서 김사랑은 "저는 성인 ADHD예요"라고 말했고, 사람들의 오해와 곡 작업에 대한 압박감때문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