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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 2회 - 걸그룹부 황인선
황이모 황인선(1987년생·나이 34세)은 등장과 함께 정체불명의 개인기 폭격에 마스터들은 이미 매료되었다.
고민끝에 트로트에 도전한 황인선은 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했고, 좀처럼 늘지않는 하트에 즉시 탈락 위험했다.
9하트 예비 합격자 황인선에 대해서 장윤정은 "떨림이 느껴진 무대 어느날 내 옷처럼 맞아 떨어지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 미스트롯 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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