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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70회 - 시한부 선고받은 엄마와 딸

경찰서 인근 식당의 젊은 사장 정수호(가명·미혼)는 지난 12월 영업난으로 폐업했고, 식당을 연지 한달만에 누나 정수현(가명)은 희귀암을 판정받았다.


다영이 엄마는 흉선암 4기로 독한 항암치료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토하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심장비대증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는 다영이 할머니와 다영이네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실화탐사대 시한부 선고받은 엄마와 딸 후원계좌

- 예금주 황지현 / 우체국 107151-02-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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