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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 268회 - 오코노미야끼

서민갑부에서 소개한 오사카 오모니(고희순 사장)는 오코노미야키 맛집으로 한국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본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다.


오코노미야키 갑부 고희순은 재일 한인 1세로 오사카 맛의 역사를 바꾼 여인이다.





오랜시간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오코노미야키 맛의 비밀은 직접 담근 김치에 있고, 한국산 고춧가루만 고집한다.



# 오사카 오모니 (서민갑부 오사카 오코노미야키)

- 위치어디: 3 Chome-3-2 Momodani, Ikuno Ward, Osaka

- 전화번호: +81 6-6717-0094

- 메뉴가격: 오모니야키 1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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