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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는훌륭하다 16회 - 일일제자 권혁수

일일제자 권혁수는 개그맨을 능가하는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출중한 연기력으로 드라마까지 접수했다.


이제는 반려견의 마음마저 접수한 동물 애호가 권혁수는 "경계심 1도 없는 넉살 좋은 솜뭉치들"이라고 소개했다.





복슬복슬 솜사탕 같은 외모 깔롱·뽄새(견종 비숑프리제)는 한창 호기심 많도 애교많은 남매다.



# 개는훌륭하다 권혁수 강아지




비숑프리제는 프랑스와 벨기에가 본고장으로 귀부인들의 반려견으로 통하며, 그만큼 활발하고 친근한 성격을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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