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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39회 - 함양 안의 하면 소갈비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에서 소개한 함양 옛날금호식당(배상수 사장)은 안의갈비탕 맛집으로 3대째 이어온 67년 된 노포의 안의갈비탕이다.
함양의 옛지명 '안의'의 우시장에서 발전한 안의갈비탕에 대해서 함익병 원장은 "국물이 맑고 깨끗하고 좋다"라고 평가했다.
삼삼해서 좋은 안의갈비찜에 대해서 허영만은 "씹을수록 단맛이 나네"라고 말했고, 갈비탕이든 갈비찜이든 이름값은 톡톡히 하는 안의갈비다.
# 함양 옛날금호식당 (백반기행 함양 안의갈비탕집)
- 위치어디: 경남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75
- 전화번호: 055-964-8041
- 메뉴가격: 안의갈비탕 14000원, 안의갈비찜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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