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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보자들 156회 - 살빼려다 집단 피부 괴사 황당한 치료의 내막

지방분해 주사 시술 피해자 최지연(가명·거제시)은 "한 여성의원에서 다이어트 시술 주사를 맞고 결핵균이 생겨서 모이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피부가 괴사 된 피해자들은 지방분해 시술 당시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시술을 했다고 주장한다.





'메조테라피'는 중간을 뜻하는 메조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의 합성어로 약물을 피부 중간층에 주입해 지방을 녹이는 주사요법이다.



# 제보자들 집단피부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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