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조선 미스트롯 1회 - 직장부B 안야 플로리스
미스트롯 유일한 외국인 참가자 안야 플로리스(나이 30세 ·직업 성우)는 미국에서 건너온 성우로 한국살이 겨우 2년 반이다.
안야 플로리스는 홍진영의 '잘가라'를 선곡했고, 붐 마스터는 트로트 세계화에 동참을 안했다.
11하트 예비 합격자 안야 플로리스에 대해서 조영수는 "쉽지 않은 곡임에도 잘 소화 기대감까지 갖게 한 실력"이라고 평가했다.
# 미스트롯 안야 플로리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