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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85회 - 김빈우 전용진: 옥상 위 지상낙원
안동 시댁집에 도착한 배우 김빈우는 "오랜만에 옥상에 오는 것 같아"라고 말했고, 남편 전용진 본가 옥상은 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강아지들의 지상 낙원이다.
김빈우 시어머니는 강아지 대모로 옥상에 11마리, 거실에 4마리 총 15마리 러브하우스다.
시어머니에 대해서 김빈우는 "어려운 집안 사정과 텅빈 두 아들 자리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더 큰 사랑으로 승화"했다고 설명했다.
# 아내의맛 김빈우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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