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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 1회 - 대학부 유민지
트로트 시대 부활을 선언한 유민지(1996년생·나이 25세)는 이미자가 인정한 트로트 신동으로 중학교 2학년 때 트로트 여왕 이미자와 만남을 가졌다.
유민지는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를 선곡했고, 반복 재생하고 싶은 실력이다.
올하트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유민지에 대해서 조영수는 "목소리와 테크닉 빠지는 것 없는 재능"이라며 지금까지 심사 중 최고의 극찬이다.
# 미스트롯 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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