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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가맨3 10회 - 스피커같은 고음 종결자: '난 괜찮아' 진주
슈가맨 진주(본명 주진·1980년생·나이 41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미친 고음으로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고음 종결자다.
'난 괜찮아(1997년)'는 번안곡으로 원곡은 글로이라 게이너의 'I will survive'이다.
미친 가창력의 소유자 진주는 박사 슈가맨으로 전공은 흑인음악이고, 흑인 인권 및 문화 운동과 흑인 음악의 상관성은 연구했다.
# 슈가맨 가수 진주
JYP 1호 가수 가수 진주는 동아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전임교수로 재직중이고, '일곱 살 메들리(1987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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