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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332회 - 임수향 언니
제주도 언니에 대해서 임수향은 "제가 사랑하는 언니예요"라고 말했고, 연습생 때 알게 된 친한 언니다.
임수향의 친한 언니 이호정은 "임수향의 아는 언니 시율이 엄마 이호정입니다"라고 소개했고, 임수향이 18살 때 첫 인연이 되었다.
제주도 결혼생활로 만남이 뜸해졌지만 홀로 객지생활했던 18살 어린 임수향에게 언니 이호정은 보호자이자 부모님처럼 의지했다.
# 나혼자산다 임수향 언니 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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