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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나는트로트가수다 1회 - 조정민

미소와 함께 등장한 조정민(1986년생·나이 35세)은 세련된 보이스와 화려한 퍼포먼스의 주인공으로 차세대 트로트 한류의 주역이다.


신세대 트로트 여신 조정민은 복면가왕을 통해 검증된 가창력과 수준급 피아노 실력까지 선보였다.





조정민은 1차 경연에서 방실이의 '서울탱고(1990년)'를 선곡했고, 서울시스터즈 리더 방실이의 솔로 데뷔곡이다.



# 나는트로트가수다 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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