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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청춘 239회 - 불청외전 외불러: 리틀 주현미 미국 소녀

벽안소녀 마리아 라이저(2000년생·나이 21세)는 한국 옛노래를 사랑하는 리틀 주현미로 월세 살고 식비 아껴쓰는 미국인이다.


시메 코스타(나이 30세·국적 크로아티아)는 피아노와 한국 옛 노래를 사랑하는 크로아티아인이다.





미국 소녀 마리아는 주현미 원곡의 '신사동 그사람(1988년)'을 선곡했고, 금발 소녀의 옥구슬 트로트다.



# 불청외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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