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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10회 - 대망의 결승전
결승 무대에 오르는 7명의 참가자는 이도희, 정수연, 최연화, 주설옥, 조엘라, 최성은, 장한이다.
고음 종결자 정수연은 범접 불가한 실력의 소유자로 1라운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결승 1차전 TOP7 경연에서 정수연은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970점)'을 선곡했고, 결승 2차전 TOP3 경연에서 인순이의 '엄마'을 선곡했다.
#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
총점 2765점으로 정수연은 보이스퀸으로 등극했다. 최종 우승자 1대 보이스퀸 정수연의 우승 상금은 5천만원으로 음원 발매와 각종 특전 및 부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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