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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4회 - 본선 1차 팀미션: 유소년부
'승민이와 국민 손자들' 멤버는 남승민(나이 19세), 정동원, 임도형, 홍잠언 총 4명으로 나이가 깡패인 유소년부 완전체다.
트롯 유망주 승민이와 국민 손자들은 송대관의 '네 박자(1998년)'를 선곡했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트로트 박자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11하트 승민이와 국민 손자들에 대해서 장윤정은 "어른과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평가했고, 합격자는 남승민·정동원이다.
# 미스터트롯 팀미션 유소년부 승민이와 국민 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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