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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409회 - 80세 폐품 악사의 특별한 이야기
폐품을 모으는 남자의 정체는 이상래는 "우리 노인들이 구하기 쉽고 연주하기 용이한 악기를 구상하다 보니까"라고 말했고, 볼수록 기가 막히는 폐품 악기의 우수함이다.
폐품 악기는 손으로 외줄의 길이를 조절해 잡아 음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악기 연주자로 자원봉사를 하는 이상래는 폐품악기 독주를 선보였고,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특종세상 80세 폐품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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