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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329회 -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지

지현우 서울집은 오밀조밀 나눠진 공간과 음악 소품까지 지현우의 취향 가득 담긴 싱글하우스다.


원조 국민 연하남 배우 지현우(1984년생·나이 37세)는 추억의 가수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로 데뷔했고, 목소리까지 스윗한 로코 프린스다.





서울에 거주중인 지현우는 현재 군대 후임 완도집에 머무는 중으로 머리 식힐 때 자주 가는 곳이다.



# 나혼자산다 지현우 서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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