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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328회 - 손담비 고양이
자취 12년차 손담비의 반료묘 고양이는 '에곤(품종 러시안 블루)'으로 "작가 에곤 실레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말했고, 에곤 실레는 20세기 오스트리아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
불러도 안 오는 도도냥 뭉크(품종 먼치킨) 역시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이름을 땄다.
오랜 댄스가수 생활때문에 디스코 퀸 손담비는 싱크대 스트레칭을 종종하고, 다양한 춤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 나혼자산다 손담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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