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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는훌륭하다 10회 - 피바람 부는 대장견과의 전쟁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움이 뚝뚝 넘치는 토르(견종 포메라니안)는 잘 놀다가도 갑자기 공격성을 보인다.


공격모드로 돌변하는 토르는 지금까지 토르가 화를 표현하면 아빠 보호자의 순응하는 반응에 익숙해져서 보호자에게 쉽게 엄포를 놓았던 것이다.





과한 애정이 문제 행동으로 이어졌을까 자책하는 엄마 보호자에 대해서 강형욱 훈련사는 "얼마든지 고칠 수 있어요"라고 밝혔다.



# 개는훌륭하다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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