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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3회 - 러블리 청순 새댁 이향유
참가자 이향유(나이 30세·서울)는 "남편의 응원으로 용기 내어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향유는 린의 'My Destiny'를 선곡했고, 구사일생 7크라운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소 불안한 시작으로 고민에 빠졌던 김경호는 "프로다운 완숙한 모습은 아니었으나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노래했다"라고 평가했다.
# 보이스퀸 이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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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3회 - 러블리 청순 새댁 이향유
참가자 이향유(나이 30세·서울)는 "남편의 응원으로 용기 내어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향유는 린의 'My Destiny'를 선곡했고, 구사일생 7크라운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소 불안한 시작으로 고민에 빠졌던 김경호는 "프로다운 완숙한 모습은 아니었으나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노래했다"라고 평가했다.
# 보이스퀸 이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