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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2회 - 목회자의 끼 많은 아내 장한이

전도사의 아내이자 주부 4년차 장한이(나이 33세·대전)는 목 상태가 좋지 않은 참가자다.


장한이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선곡했고, 고음에서 거칠게 갈라진 목소리때문에 6크라운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감기때문에 장한이는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안 좋은 목상태임에도 최선을 다해 와일드카드를 기대하게 했다.



# 보이스퀸 장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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