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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1회 - 김연자가 인정한 트로트 여신 윤은아
주부 15년차 윤은아(나이 54세·경기도 의정부)는 "뚝심있는 여자 윤은아입니다"라고 소개를 했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다.
가수 이진아(본명 윤은아)는 현직가수로 김지애의 '미스터 유'를 선곡했고, 여유가 느껴지는 무대 매너다.
9크라운 윤은아는 2라운드에 진출했고, 태진아는 "아주 노래 잘하는 가수네요"라고 평가했다.
# 보이스퀸 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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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1회 - 김연자가 인정한 트로트 여신 윤은아
주부 15년차 윤은아(나이 54세·경기도 의정부)는 "뚝심있는 여자 윤은아입니다"라고 소개를 했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다.
가수 이진아(본명 윤은아)는 현직가수로 김지애의 '미스터 유'를 선곡했고, 여유가 느껴지는 무대 매너다.
9크라운 윤은아는 2라운드에 진출했고, 태진아는 "아주 노래 잘하는 가수네요"라고 평가했다.
# 보이스퀸 윤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