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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1회 - 한 맺힌 블루스 맘 최성은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실력자 최성은(나이 35세·서울)은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참가했다"라고 밝혔다.


최성은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했고, 보이스퀸 첫번째 올 크라운을 달성했다.





깊이 있는 보컬 최성은에 대해서 윤일상은 "제가 찾던 보컬입니다"라고 특급 칭찬했고, 실력과 더불어 완벽한 테크닉까지 겸비했다.



# 보이스퀸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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