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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1회 - DJ DOC 백업 댄서 출신 박은정
보이스퀸 시작을 알릴 첫번째 참가자 박은정(나이 42세·경기도 화성)은 동안 외모의 소유자로 "결혼 8년차입니다"라고 소개했다.
DJ DOC·UP 등 90년대 무대를 뒤집어 놓았던 댄서 출신 박은정은 에일리의 'U&I'를 선곡했다.
9크라운 박은정은 2라운드에 진출했고, 박미경은 "하체 힘으로 끌어올린 고음~ 비욘세를 보는 것 같았어요"라고 평가했다.
# 보이스퀸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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