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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씨름의희열 1회 - 태백 이준호 VS 오흥민
늦깍이 태백장사 이준호(1987년생·나이 33세) 선수는 버스 운전까지 도맡는 참된 선배로 2019 영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우승했다.
씨름선수 이준호의 주특기는 밀어치기·들배지기로 오흥민은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다.
불혹의 태백장사 오흥민(1979년생·나이 41세) 선수는 최고령 태백장사이자 플레잉 코치다. 여러 기술을 섭렵한 백전노장 오흥민은 씨름의 도사다.
# 씨름의희열 이준호 VS 오흥민
씨름선수 오흥민의 주특기는 잡채기·안다리·들배지기로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최고령 타이틀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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