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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찬다 19회 - 한국 최초 그랜드슬램 석권: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새로운 용병 유도선수 이원희는 48연승 중 한판승만 무려 43승으로 4대 메이저 대회 우승을 통해 한국인 최초 유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전공한 골키퍼 김동현과 이원희는 같은 대학 동기로 용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중인 살아있는 전설이다.





2006년 자선 축구 경기에 참여했던 이형택과 이원희는 공동 MVP까지 수상했고, 이원희 축구 실력은 허정무 감독이 인정했다.



# 뭉쳐야찬다 이원희 어쩌다FC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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