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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21회 - 풍미 작렬 40년 전통의 오향장육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에서 소개한 여의도 서궁(김미순 사장)은 확장 이전이 서운한 맛집으로 여의도에 오면 포기할 수 없는 맛이다.


여의도 군만두에 대해서 배우 박하선은 "맛은 똑같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하루 1200개 손으로 빚는 군만두다.





40년 전통 오향장육은 회향, 산초, 정향, 진피, 팔각 등 5가지 향을내는 간장에 돼지고기를 조린 후 얇게 썰어낸 중국 요리다.



# 여의도 서궁 (백반기행 여의도 군만두집)

- 위치어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4 롯데캐슬아이비 지하 1층

- 전화번호: 02-780-7548

- 메뉴가격: 군만두 7500원, 오향장육 29000원, 탕수육 23000원




오향장육에 대해서 허영만은 "아~ 괜찮은데"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이거 먹으니까 갑자기 입맛이 돌아왔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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