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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160회 - 어머님이 누구니

미운우리새끼에서 소개한 유세윤 어머니 집은 직접 만든 고퀄리티 인형들이 가득하고, 수많은 옷들부터 모자·가방·액세서리 등 전부 유세윤 엄마의 작품이다.


김종국은 오늘은 바벨 대신 묵직한 과일바구니 들고 누군가의 집을 찾았고, 김종국을 반기는 익숙한 그놈 목소리는 유세윤이다.





친한 동생 유세윤의 초대로 놀러 온 김종국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유세윤 어머니 여윤자 여사로 아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종종 출연하는 개그맨 아들보다 더 유쾌한 엄마다.



# 미우새 유세윤 어머니 집




지하에 위치한 유세윤 엄마의 작업실은 온갖 의류 원단, 부자재가 가득한 전문 의상실 뺨치는 엄마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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