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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청춘 224회 - 강원각시 새친구 안혜경

시골집이 내집같은 새친구 안혜경(1979년생·나이 41세)은 2001년 입사 기상캐스터계의 슈퍼스타로 6년간 매일 날씨 소식을 전하며 예능 프로까지 접수했다.


2006년 주말극 '진짜진짜 좋아해'를 시작으로 안혜경(고향 강원도 평창)은 전격 연기자로 변신했고, 현재는 극단 '웃어'에 소속되어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다재다능 변화무쌍한 새친구 안혜경은 결혼 여부에 대해서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구요"라고 말했고, 실제 결혼·이혼 경력은 없다.



# 불청 안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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