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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66회 - 정준호 이하정 쉰둥이 헤어샵

아내의맛에서 소개한 '예꼬맘'은 베이비피아 육아용품 브랜드로 정준호 딸 유담이 목튜브는 '예꼬맘 목튜브 알파벳(2세 이하·15kg 이하)'이다.


아기 목튜브는 50일 전후 신생아때부터 사용할 수 있고, 물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 물놀이와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아빠 정준호의 열연에 유담이는 발차기를 화답했고, 이어 기세 몰아 냅다 수중 뒤집기까지 성공했다.



# 예꼬맘 목튜브 (아내의맛 정준호 아기 목튜브)

- 판매가격: 19800원

- 홈페이지: http://j.mp/2p5Qm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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