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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134회 - 고속도로 민간 청년 순찰원의 죽음 그 진실은?

2019년 7월 25일 새벽 제2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안전을 살피던 20대 민간 순찰원 고 양수민 허용원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민간 순찰원은 24시간 2교대 근무하며 고속도로를 순찰하고, 교통 방해 요소 확인 교통사고·고장 차량 정리 등의 업무를 한다.





고 양수민 허용원은 민자 고속도로 하청 업체 소속 기간제 민간 순찰원으로 근무했고, 7월 24일 11시 45분경 갓길 정차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 제보자들 고속도로 민간청년순찰원




유가족은 출동 경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해 감찰 의뢰서를 제출했고, 고 허용원은 1차 화물차에 이어 2차 승용차 역과에 의한 사망인지 규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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