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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03회 - 웨일스에서 온 삼형제
가장 영국스럽지 않은 영국 웨일스는 켈트족의 전통이 살아있는 나라고, 정치·종교·역사까지 문화유산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존&맥과 게임으로 연결된 영국 웨일스 형제들 중 첫째 벤(나이 15세)은 삼형제 중 독보적인 달리기 실력으로 믿음직한 맏형이다.
부끄럼 많은 둘째 해리(나이 12세)는 싸울 때와 달리 카메라가 가까이 있으면 급 소심하고, 막내 잭(나이 9세)은 삼형제의 귀염 발랄 담당 막내다.
# 어서와 웨일스 삼형제
웨일스 어린이 3인방과 존&맥 형제들은 엄마들 덕분에 친해지게 된 사이다. 웨일스 삼형제의 엄마 조지나는 역사 전공자로 엄격한 교육관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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