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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43회 - 오작교 새 종류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딱 한번 만난다는 '칠월칠석(음역 7월 7일)'인데, 만남의 장소 오작교는 이것과 이것들이 몸을 이어서 만든 다리다.


# 문제) 네모와 세모에 들어갈 '새'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까마귀 까치





오작교는 1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도록 '까마귀와 까치로 만든 다리를 만들었다'하여 오작교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 대한외국인 오작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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