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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이야기Y 456회 - 수상한 치과의사 공포의 진료실 그곳에선 무슨 일이?

많은 환자들은 추원장이 사전동의 없이 치료를 했다고 주장했고, 대부분 스케일링·레진 등 간단한 치료만 해도 되는 치아 상태의 환자들에게 추원장은 과잉 치료를 했다.


현재 양수받은 김안석 원장과 통화에서 추혜미(가명) 전 원장은 "환자가 동의하셨고 제가 한 치료 문제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자료를 살펴 본 현직 치과의사들은 "대부분 앞니 쉬운 것들은 다 손을 댔습니다"라고 말했고, 치료가 대부분 앞쪽 치아에 집중되어 있다.



# 궁금한이야기y 치과 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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