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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남자들 118회 -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 기념 촬영
살림하는남자들에서 소개한 여의도 쌍마스튜디오(황수연 사장)는 연예인 사진에서 대통령 사진까지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스튜디오다.
가수 김성수는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 결성 기념사진을 제안했고, 가수 김성수는 "우리나라 연예인 사진은 여기다 있을 거다"라고 소개했다.
어색한 김성수는 데뷔 26년만에 센터에 입성했고, 옛날 가수들의 올드 포즈가 계속 되었다.
# 여의도 쌍마스튜디오 (살림남 여의도 사진관)
- 위치어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
- 전화번호: 02-786-7800
- 홈페이지: https://www.ssang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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