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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265회 - 김충재 자전거
나혼자산다에서 소개한 자전거 스트라이다(STRIDA)는 명품 자전거 브랜드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다. 영국 출신 마크 샌더스가 접이식 유모차에서 착안해서 만든 자전거다.
김충재 자전거 브랜드 스트라이다는 지하철·버스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특히 접은 상태에서 바퀴를 잘 굴릴 수 있는 도시형 접이식 자전거다.
김충재 자전거는 스트라이다 EVO QR+ 16인치 샌드실버다. 기름을 치지 않는 벨트 방식으로 기름이 묻지 않으며, 안장 높이 조절이 간편하다.
# 스트라이다 자전거 (나혼자산다 김충재 자전거)
- 판매가격: 90만원
- 홈페이지: https://goo.gl/Rn9Hcy
자전거 타고 그저 골목을 누볐을 뿐인데 독립 영화를 찍어버리는 훈훈함이다. 김충재는 작품 제작을 의뢰하는 거래처에 들려 새로운 작품을 제작할 때마다 영감을 얻기도 하는 작업실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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