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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E채널 용감한기자들3 198회 '이겨야 할 때 VS 져야 할 때 - 당신, 오늘 같이 있어 줄래요?' 편
국내 최초 기자토크쇼 '용감한기자들3'는 국가대표 용감한 기자들과 팩트 검증단 카더라 통신단이 함께합니다.
연예부 유수경 기자 '당신, 오늘 같이 있어 줄래요?'에 대해서 "어느날 톱스타가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톱스타 데이트 신청 현실에서 있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용감한기자들3> 당신, 오늘 같이 있어 줄래요?
길을 걷던 여성에게 다가온 낯선 남자는 "저 톱 아이돌 A군 매니저, 차에서 봤는데요. A군이 그쪽을 맘에 들어 해요. 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 말했고, 여자 입장에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거절을 하고 그냥 가려는데 누군가 그녀를 불렀고, 거절 의사를 밝히려 뒤를 돌아본 여성에게 톱스타 아이돌 A군이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습니다.
톱스타 A군은 "아까부터 봤는데, 맘에 드는데 시간 좀 내줄래요?"라고 말했고, 당황스러움도 잠시 마침 A군의 팬이었던 여성은 과감하게 A군을 따라나섰습니다.
여성을 데리고 연습실로 간 A군은 옷까지 깔아주며 공주 대접을 해주었습니다. 여성은 둘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니 연습실 구석에 다른 여자가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연습실 구석에 있던 여성은 인기 걸그룹 멤버 B양이며, 당황한 여성과 달리 A군은 B양을 투명인간 취급했습니다.
"이제 못 참아. 나간다!"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 B양, 하지만 A군은 여전히 본채 만채 했고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A군 동료들이 있는 식사자리에 간 두 사람에 대해서 유수경 기자는 "처음 본 여성 등장에도 태연하게 반겨준 A군 지인들, 시간이 지나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A군이 본심을 드러냈다. 근처에 호텔있는데 같이 갈래?"라고 말했고, 이어 "부담을 느끼고 한발 뺀 여성, 여성이 한발 빼자 절실한 목소리 내기 시작한 A군 '나 정말 너랑 있고 싶어', A군의 태도에 도망치듯 자리를 피한 여성"이라고 전했습니다.
A군은 알고보니 연예인과 일반인들을 유혹했으며, 워낙 자주 있었던 일이다 보니 동료들도 놀라지 않고 반겨주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