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BN 특종세상 417회 - 탤런트 임영규 그는 왜 사라졌을까?

80년대 브라운관·스크린을 종횡무진한 인기 스타 임영규(1956년생·나이 65세)는 연산국 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교회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임영규는 교회의 도움을 받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6년만에 전 부인 견미리와 이혼 후 유산 165억원으로 미국에서 호화 생활을 한 임영규는 방탕한 생활과 사업 실패로 2년 6개월만에 전 재산을 탕진했다.



# 특종세상 임영규 전 부인 견미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