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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77억의사랑 1회 - 줄리아 안나 나탈리아 바룬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예정 줄리아 안나 나탈리아 바룬드(1994년생·나이 27세·국적 핀란드)는 대기업 LG 인턴까지 뽑힌 브레인이다.
핀란드에서 온 긍정요정 줄리아는 소신 발언 개념 외국인으로 한국인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다.
줄리아에 대해서 배우 유인나는 "딱 보기에도 어려 보이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 77억의사랑 줄리아 안나 나탈리아 바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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