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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2회 - 필리핀 새댁 야부제니린

참가자 야부제니린(나이 27세·경남 김해)은 어린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위해 필리핀에서 노력하던 중 꿈보다 소중한 지금의 남편(안길용)을 만나 결혼했다.


남편의 추천으로 참가를 결심한 야부제니린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했고, 낯선 땅 한국에서 위로가 되어준 노래다.





8크라운 야부제니린은 2라운드에 진출했고, 강호동은 "시청자분들도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보이스퀸 야부제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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