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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1회 - 유쾌한 개구쟁이 세친구
아일랜드 호스트 닐 스미스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아름다운 해안 도시 그레이스톤즈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다.
첫번째로 만날 친구는 다니엘(직업 레스토랑 헤드셰프)은 아일랜드의 카리스마 요섹남으로 요리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이다.
두번째로 만날 인생친구는 다라(직업 회계사)는 194cm 장신으로 열정 넘치는 진짜 관광객이다.
# 어서와 아일랜드 친구들
마지막 친구는 바리(직업 회사원)는 철두철미 플랜맨으로 매일을 계획적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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