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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맛3 1회 - 정준 김유지: 다함께 공개 연애

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정준(1979년생·나이 41세)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9년차 배우다.


정준 소개팅녀 김유지는 공항을 밝히는 미모로 배우 이필모는 "첫 인상은 하얗고 맑다"라고 평가했다.





세심한 매력까지 폴폴 정준은 "(구두때문에) 발 아프죠?"라고 말했고, 의상에 가려있던 반전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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