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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볼라고 8회 - 외식문화 기획자 장진우

해볼라고에서 소개한 논현동 비스트로노미로랑생은 먹음직스러운 프랑스 요리와 따뜻한 수프까지 제공하고 강남에 위치한 장진우 대표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기획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완성했다.


논현동 비스트로노미로랑생에 대해서 장진우는 "레스토랑의 콘셉트는 파리!"라고 말했고, 삭막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나마 파리지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장소에 따라 무한 변신하는 외식문화 기획자 장진우 대표는 단돈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골목 식당의 시초이자 경리단길 장진우 거리를 만들게 해준 식당이다.



# 논현동 비스트로노미로랑생 (해볼라고 장진우 프렌치 레스토랑)

- 위치어디: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4

- 전화번호: 070-7727-8011




노력없이 운이 찾아오길 막연하게 바라지 않고 장진우 대표는 공들여 장진우 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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