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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찔한사돈연습 9회 - 박종혁 김자한 꼬꼬마 부부의 첫 만남
영원한 '쌍칼 형님' 배우 박준규의 큰아들 박종찬은 현재 군생활 중이며, 둘째 아들은 '붕어빵'에 함께 출연했던 박종혁(1998년생·나이 21살)으로 김구라 아들 동현이와 동갑내기 친구다.
박준규와 함께할 사돈의 정체는 훈장님 김봉곤으로 큰딸은 김자한(나이 21살)이다. 김자한의 전공은 디자인과(홍익대학교)로 김봉곤 훈장은 한없이 어려운 아버지다.
김봉곤 딸 김자한에 대해서 배우 박준규는 "아빠 안 닮아서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박준규 아들 박종혁은 "TV에서 보는 조선 시대의 현모양처! 다행이다"라고 평가했다.
# 아찔한사돈연습 박종혁 김자한
강아지상을 좋아하는 김자한은 예비 남편 박종혁에 대해서 "피부도 곱고, 하얗고 강아지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라며 호감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