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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22회 - 정겨운 슈퍼마켓: 호로록 모닝국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소개한 경주 서울분식수퍼는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작지만 없는게 없는 슈퍼마켓이다.


알고보니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곳으로 알라베르디가 주문한 음식은 따뜻한 칼국수로 추위와 배고픔 달래줄 뜨끈한 메뉴다.





잔치국수에 대해서 알라베르디는 "얘기들아 여기 음식이 아주 좋다"라고 말했고, '베르미첼리'는 이탈리아 파스타면의 일종으로 스파게티보다 얇은 것이 특징이다.



# 경주 서울분식수퍼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슈퍼마켓)

- 위치어디: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22-3




'두쉬바라'는 양고기 소를 밀가루 피에 싸서 만든 만두와 비슷한 아제르바이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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