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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6회 - 뜨끈뜨끈 모닝 몸보신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소개한 명동 향원보쌈은 맛집으로 도미니카 삼남매는 무려 외출 한시간 만에 착석했다.
남매가 고른 아침밥상으로 한국 대표 보양식 삼계탕, 몸에 좋고 부드러운 굴떡국을 주문했다.
보양식계의 최강자 삼계탕에 대해서 알레이다는 "이거 수프 산꼬초 같아"라고 말했고,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물요리 '산꼬초(Sancocho)'는 각종 고기와 유카·옥수수 등을 넣고 푹 끓인 수프다.
# 명동 향원보쌈 (어서와 도미니카 삼계탕집)
- 위치어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5-6
- 전화번호: 02-538-1468
- 메뉴가격: 굴떡국 8000원
바다의 우유 굴이 들어가 건강에 으뜸 겨울철 별미 굴떡국에 대해서 "진짜 맛있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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